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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과 전자파

임신기간 중 조심해야 할 위험 요소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이에 대한 근거는 여전히 불분명합니다. 전자파가 유아와 태아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논의는 오래 되었지만
과학자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그 위험성의 정확한 내용과 정도를 두고 의견이 분분합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전자파의 영향이 직접적으로 나타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고 따라서 임산부에게 미치는 전자파의 위험을
정확히 설명하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발견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한 결론을 얻기는 어려운 실정입니다.

하지만 많은 전문 기관 및 정부는 여전히 “사전예방의 원칙”을 지킬 것을 조언합니다.
과학적 연구 결과가 발표되면서 필요한 정책과 대중의 인식이 자리잡기까지 수십 년이 걸렸던
담배와 석면의 경우도 유사합니다.
대부분의 과학기관에서 더 많은 표본을 중심으로 하는 장기 연구의 필요성에 공감하지만
여전히 연구를 위한 지원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위험성 진단
휴대전화와 무선기기에서 나오는 전자파가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미 밝혀졌습니다.
세포의 성장, DNA 증식, 그리고 뇌세포 기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많은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특히 임신기간과 유아기에는
복잡한 세포의 성장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만큼 위험성이 더 높다고 말합니다.

아래는 현재 논의되고 있는 전자파가 건강에 미치는 잠재적 영향을 정리한 내용입니다.

뉴욕타임즈와 워싱턴 대학의 저명한 연구원 헨리 라이 박사에 따르면, 무선산업에서 지원받지 않은 연구 중 70% 가량이 생활 속 유해 전자파가
인체에 미치는 유해함에 대해 보고한다고 말합니다. 인체에 미치는 유해한 영향은 세포의 성장, DNA 증식,
그리고 신경기능의 3가지 부분에서 발견 되었습니다.

전자파는 세포성장방해, 손상, 및 손상세포의 합성 등과 같은 세포성장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3년 알디누치 외, 2001년 부에미 외, 1999년 퍼시니 외, 1997년 레일먼 외, 1995년 린더-애론슨 & 린즈코그)

유전학적으로는 변형유전자 발현(2003년 히로세 외, 2002년 히라이 외)과 심혈관계를 중심으로한
태아발달 변형(2001년 오카자키 외)에 대한 내용이 관찰되었습니다.

연구는 대부분 통제된 실험실에서 진행 되었고 결과를 보기 위해서는 수십 년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결과가 전체 인구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하게 분석해 내는 일은 여전히 어려운 과제입니다.
(특별히 15년 전에 비해 현재 우리는 몇 배 이상 더 많은 전자파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감안해야 합니다.)
하지만 유아기에 세포와 유전적 과정에 작지만 지속적인 변화를 주는 것은 특별히 뇌가 급성장하고
어른보다 비교적 많은 양의 전자파를 조직이 흡수하는 어린아이들에게 큰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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