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속에 임신을 하고 혼자서 집에서 안정을 취하다  감기가 와서 병원에 까지 입원을 한 초보맘입니다.

야외 활동을 많이 하다가 집에서 있게 되자 하는 일이 잠을 자거나 음악을 듣는 일 말고도 휴대폰을 많이 만지게 되면서 전자파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전자파 차단하는 방법을 찾다 벨리아모를 만나게 됐네요...

처음에 신랑이 생활전자파는 괜찮다며 사는걸 꺼려 하더니 막상 벨리아모 오가닉 블랭킷을 보더니 아기를 낳고도 아기가 사용할 수 있을꺼

같다며 사자고 하더라구요

기다림속에 만난 벨리아모 오가닉 블랭킷은 저의 몸에서 떨어질지 모릅니다.^^

휴대폰의 안테나로 테스트를 해보니 정말 전화시 막대기가 4개에서 3개 2개로 줄더군요

임신할때는 언제나 맘이 편해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처럼 실제 효과와 더블어 맘도 안정을 시켜주는 벨리아모를 만난것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