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키우면 누구나 그렇지만.. 심심하다보니,

스마트폰으로 카톡이나 문자를 주고받거나.. 네이버 검색질을 또 열심히 하게되지요.

저도 열심히 네이버검색을 할때면 벨리아모 전자파차단 수유가리개부터 챙겨오게 되는 습관이 생겼답니다.

신랑에게 아기를 안고 스마트폰을 보실때에는 꼭 벨리아모 전자파차단 수유가리개를 하라고...

잔소리를 읊어대지요~

이쭈가 낮에 푹 못자고 자꾸 깨서 칭얼대면 안고재워야해서 좀 힘들거든요..

그렇다고 같이 앉아서 잘 수도 없는노릇..

당연히.. 티비시청이나.. 노트북.. 스마트폰을 만지게 되고 보게되는데...

안고 있는 동안 우리 아기에게 전자파가 그대로 노출된다는거....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하지만..임산부에게도 안좋다는 전자파를 아기낳았다고 좋아질리는 없을테고..

요렇게 수유가리개는 넥라인이 살아있어서 아이를 관찰할 수도 있고 숨쉬는 틈이 생겨 좋아요~

벨리아모 전자파차단 수유가리개는 수유가리개 처럼 생기기도했지만, 얇고 가볍고 부드러운 원단소재가 마음에 들어요.

퇴근하고 돌아온 이쭈파님은 식사를 마치고 나만의 휴식시간... 오락시간을 갖습니다... ㅠㅠ

이쭈를 잘 재워주기도하지만,  재운다고 한번에 잠다는 아기가 몇이나 될까요..

울 이쭈도 자다깨다를 반복해서 몇번이고 안고 토닥여줘야해요.

그러다보니.. 집안일을 하고 있는 저는 안을수 없기에... "아빠~~"하고 부르면..

신랑이 달려가 이쭈를 냉큼 안고 토닥이며 재우다가...

벨리아모 전자파차단 수유가리개를 하고 자기가 하던 오락을 마져 한답니다..

이러니 제가 할말이 없죠~ ㅋㅋㅋㅋㅋ

이쭈를 안봐주고 딴짓을하면 할말이 없지만... 말이지요...

외출할때의 새로운 발견!!!! 블랭킷 저리가라~~ 할만큼.... 좋은 가리개 및 바람막이 역할을 해준답니다.

주말에 잠시 나들이를 할때면.. 유모차도 없고 그냥 나서긴 힘드니.. 아빠가 슬링에 안고 블랭킷을 덮으려다가...

시댁가면 수유할때 필요하니 벨리아모 전자파차단 수유가리개 챙겨야지~~~ 하면서 신랑목에 걸어주었어요.

그랬더니..

처음엔 신랑이 좀 창피하다고 합디다.. 그러다 거울속 모습을 보더니...

그래도 디자인이 고급져서 괜찮다...라며.. 수유가리개 목에 걸고...

이쭈양 따사로운 햇살에 눈살찌푸릴라,, 바람에 숨막혀서 헥헥댈까싶어

이렇게 아빠는 용감하게 엄마의 수유가리개를 했습니다~ ^^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