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유가리개는 필요했는데, 전자파차단까지 뭐 필요할까 했는데,

노트북켜서 열심히하는 이쏘업쏘.. 핸드폰을 손에서 놓치못하는 핸드폰 중독자 이쏘업쏘.. ㅠㅠ

할머니 품에 안겨.. 컴컴하게 해주려고 벨리아모 전자파차단 수유가리개를 덮어주었어요.

 벨리아모 전자파차단 수유가리개의 넥라인이예요.

넥라인에 왜 이렇게 와이어가 들어가서 세워지냐구요?

아기가 답답하지 않게 관찰창 및 바람이 들어오는 곳이라고 여기시면 되요..

이게 없으면.. 일반 앞치마와 별반다를게 없는듯해요.. 앞치마와 전자파차단 수유가리개와는 차원이 다르니까요~

이렇게 가재수건을 넣어두면 되겠지요~ ^^

모유수유하는데, 가재수건없으면 줄줄줄 세는 나의 모유는 어찌할꼬....

아가얼굴에 모유가 튀고 옷도젖고

수유하려고 눕혔는데, 갑자기 가재수건없으면 다시 일어나야되서 다리허리 아파요..

이렇게 가재수건을 갑자기 찾지 않아도 되게끔 벨리아모 전자파차단 수유가리개 주머니에 쏙 넣어두면 끝~ ^^

할머니가착용해도 넥라인이 여유있죠.?

밑으로 아가가 잘 자나..

확인할 수도 있구요.

제가 수유할때는 젖꼭지가 빠지지 않았나 이쭈가 잘 물고 있나 확인하는 아주 좋은 관찰창이예요.

이게 없다면 수유하는내내 이쭈는 덮고, 엄마는 확인하려고 수유가리개를 자꾸 들춰봐야하니 너무 불편하겠지요?

주머니에 핸드폰을 넣기도 하고, 가재수건을 넣을 수도 있으니 너무 좋아요~

이제 외출해서 사용하는 벨리아모 전자파차단 수유가리개 후기는 다음에 또 소개해드릴께요~

신랑한테도 어울리는 벨리아모 전자파차단 수유가리개  ^^ (신랑은 수유하지 않아요~ 하지만 어울려요~ )

(본 후기는 업체로부터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