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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제임신소식을 알자마자 선물로 사준 전자파차단 담요입니다~
저는 책상에 오래 앉아있는 직업으로 모니터를 오래보기때문에 하루종일 같이 저와 함께 하고 있는 소중한 담요입니다~
요즘 날씨도 선선해지고 덥지 않아서 일하는 동안 저의 아가와 저의 친구입니다
같이 있으니깐 수호신같이 느껴지네요 ^^ 아가가 남아인지 여아인지 몰라서 중간색으로 골랐는데 귀엽고 이쁩니다~
배달로 결제후 2-3일내에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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